보조금 정산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당진시가 경로당 보조금 정산을 위한 금전출납부를 제작해 오는 24일까지 배부키로 했다.

당진시는 재작년 경로당 보조금 정산을 시작하며 일부 경로당에서 정산 관련에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에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성권)와 함께 정산 교육을 수시로 진행해 왔다.

또한 정산을 위해 세부 지침과 교육 자료를 배부했으며 나아가 올해는 정산의 편리성을 위해 정산 일정과 세부 방법까지 담은 금전출납부를 제작해 배포한다.

한편 당진시에 따르면 올해도 경로당 운영비 7억 원과 난방비 5억 원, 양곡비 1억 원을 343개의 지역 내 경로당에 지급키로 했으며 5월에는 추가로 냉방비 6000만 원을 경로당 보조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진시 김덕수 경로장애인과장은 “당진시와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는 상호 지속적으로 교육과 계도활동을 통해 경로당 예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