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참여연대(회장 이한복)가 안전한 당진 만들기를 위한 ‘안전·재미 당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안전·재미 당진은 일상에서 느끼는 거리 환경의 불편·불안 요소를 발굴해 개선해 나가는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다. 지난 13일 첫 모임을 시작해 올 연말까지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마다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각 읍·면·동의 도심을 중심으로 직접 거리를 걸어보면서 불편·불안 요소를 찾아내 당진시에 개선안을 제안키로 했다.
지난 13일 진행된 첫 모임에서는 참석자들에게 모임의 취지를 설명하고, 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 활용법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서울의 공공디자인 사례를 보며 당진지역에 적용시킬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의 거리 환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참여연대 오미숙 안전재미당진분과장은 “학생·장애인·노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더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또 재미있게 지역이 변화할 수 있도록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