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참여연대 안전재미당진분과가 거리의 불편·불안 요소를 찾아내 개선점을 제안하는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지난 13일부터 시작했다.
▲ 당진참여연대 안전재미당진분과가 거리의 불편·불안 요소를 찾아내 개선점을 제안하는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지난 13일부터 시작했다.

당진참여연대(회장 이한복)가 안전한 당진 만들기를 위한 ‘안전·재미 당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안전·재미 당진은 일상에서 느끼는 거리 환경의 불편·불안 요소를 발굴해 개선해 나가는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다. 지난 13일 첫 모임을 시작해 올 연말까지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마다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각 읍·면·동의 도심을 중심으로 직접 거리를 걸어보면서 불편·불안 요소를 찾아내 당진시에 개선안을 제안키로 했다.

지난 13일 진행된 첫 모임에서는 참석자들에게 모임의 취지를 설명하고, 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 활용법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서울의 공공디자인 사례를 보며 당진지역에 적용시킬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의 거리 환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참여연대 오미숙 안전재미당진분과장은 “학생·장애인·노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더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또 재미있게 지역이 변화할 수 있도록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