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양효진)은 지난 12일 교통안전 및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한 학교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성희롱, 성폭력 등의 위험으로부터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의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2회 첫째, 셋째주 월요일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당진읍 탑동사거리와 일교다리 부근 통학로에서 안전한 학교 캠페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양효진 교육장은 “최근 스쿨존 내 교통사고 발생 증가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날로 심각해지는데, 아동ㆍ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우리가 먼저, 책임의식을 가지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서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