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청중학교(교장 홍은주)가 청소년 마약 및 관련 범죄 예방 교육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무부 소속 마약예방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학년별 수준에 맞춘 강의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마약이 신체에 미치는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며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마약류 범죄 피해 및 전달책 연루 사례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의도치 않게 마약범죄에 연루될 가능성에 대해 배우며 경각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 했는데 평소 접할 수 있는 약물도 잘못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실제 사례를 들으니 마약 관련 범죄가 가까이 있을 수 있는 점이 무섭게 느껴져서 더욱 주의해야겠다”고 말했다.

홍은주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종 유해 환경과 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생활지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