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TF팀이 당진지역 아파트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건설업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 당진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TF팀이 당진지역 아파트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건설업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당진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TF팀이 당진지역 아파트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건설업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24일 당진시청 상록수홀(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에 아파트 건설을 추진 중인 동부건설(동부센트레빌), 호반건설(호반써밋), 효성중공업(효성해링턴플레이스) 소속 현장소장과 본사 하도급 업체 선정 및 자재발주 책임자를 비롯해 어기구 국회의원실, 당진상공회의소, 일반건설협의회, 전문건설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의 건설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TF팀 단장을 맡은 구교학 당진시 건설도시국장은 “현재 추진 중인 아파트 건설 사업과 관련해 지역 건설업체에 입찰 참여기회를 적극 부여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건설자재 및 지역장비를 우선 사용해 달라”며 “지역민 우선 고용 등 아파트 건설사가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 앞서 당진시는 지난 2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건설현장의 인력수급 불안정, 민간발주 물량 감소 등으로 인한 지역 건설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TF팀을 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