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지역 시민단체가 함께한 2021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페이스북 중계화면 캡쳐
▲ 당진지역 시민단체가 함께한 2021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페이스북 중계화면 캡쳐

당진지역 시민단체가 2021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지난 22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페이스북 생중계로 열린 기념행사는 축하 연주와 세계 물의 날 제정 취지 소개, 맑은 물 사랑 선언문 낭독이 이뤄졌다. 이어 토크 콘서트에서는 정선희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협의회장, 박은정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차장, 김장수 당진YMCA 시민환경운동위원장, 오윤희 당진어울림여성회장, 문가윤(면천중 1) 청소년이 패널로 나서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를 주제로 이야기했다.

한편 국제인구행동단체(PAI)는 세계 각국의 연간 1인당 가용한 재생성 가능 수자원량을 분류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990년에 연간 1인당 재생성 가능한 수량이 1452㎥로 물부족 국가로 분류됐으며 2025년에는 ‘물 기근 국가’로 전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며 4월 한달간 각종 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기념일에는 메인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