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당진시 마을만들기협의회 창립식이 열렸다.
▲ 지난 5일 당진시 마을만들기협의회 창립식이 열렸다.

당진시 마을만들기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 5일 창립됐다.

창립식에서 참여마을들은 ‘당진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구심체’라는 비전 아래 농촌 활성화와 주민 행복을 목표로 당진형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초대 협의회장으로 김선호 고대면 진관1리 이장을 선출했다.

한편 협의회는 당진형 마을만들기사업을 비롯해 △기초거점육성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권역단위조성사업 △농업농촌체험마을 등을 추진한 마을 위원장 및 추진위원장으로 구성됐다.

▲ 지난 5일 당진시 마을만들기협의회 창립식이 열렸다.
▲ 지난 5일 당진시 마을만들기협의회 창립식이 열렸다.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협의회 구성을 위해 지난해 마을대학을 운영하는 등 약 5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거쳤으며, 정관을 제정하고 회원자격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등 총 4회에 걸쳐 회원 마을들과 창립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협의회가 주축이 돼 참여하는 30곳의 마을들이 공동학습을 통한 당진형 마을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당진시와 마을만들기지원센터, 협의회가 협력적 관계를 형성해 마을자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니인터뷰 김선호 초대 협의회장

“공동학습 통해 공통 문제 해결”

“회원 마을 간 정보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공동학습을 통해 마을만들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공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각 마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