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1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익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1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익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권오환)가 회원 50명과 함께 수변공원 일원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익활동 캠페인을 지난 21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들에게 결혼·출산·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 기성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실천선언문 낭독과 구호 제창, 길거리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실천 선언문에는 △가족친화적 가치관 확산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배려 △깨끗한 주거환경 △남녀가 평등한 일터 △안정적인 육아 분위기 확산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권오환 회장은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감소 현상에 직면해 혼인과 출산의 주력세대인 청년층의 가치관 변화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들의 인식개선이 절실하다”며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