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영농지원바우처 사업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5개 분야(△화훼 △겨울수박 △학교급식납품 친환경농산물 △말 생산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를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매출감소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농가당 바우처 100만 원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당진시에 따르면 상기 해당 품목을 생산·출하한 농가 및 마을사업을 운영한 농촌체험휴양마을 대표가 출하실적 확인서, 통장거래내역서 등 각종 증빙자료를 통해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 감소가 확인된 경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14일까지 바우처누리집(농가지원바우처.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련부서(농업정책과, 농촌진흥과, 축산지원과)를 방문해 현장접수하면 된다.

김민호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많은 농가들이 기간 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