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및 충남도 등과 함께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지난 12일 충청남도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탈석탄·탈탄소 정책에 따라 석탄화력발전과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산업의 산업구조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5년간 총 102억 원을 투입해 신규 일자리 138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 운영 △친환경에너지·모빌리티 인재 양성 △이직·전직자 재배치 사업 △신성장산업 기술컨설팅 등 8개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고용안정과 친환경 미래일자리 산업을 육성한다.
또한 지난해 수립한 당진형 그린뉴딜 계획과 연계해 RE100 산업단지 조성으로 그린뉴딜 기업 유치, 정의로운에너지전환위원회 설치 등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자리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충남도·당진시·아산시·서산시·보령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