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초등학교(교장 박창성)가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회 주관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아 진행됐다. 급식실 창가에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고산초 모든 교직원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회의부터 마무리까지 맡은 학생회장은 “편지를 쓰고 현수막을 만들면서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느꼈다”며 “행사를 통해 선생님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는 텃밭 일부를 꽃밭으로 조성했다.
고산초는 사전에 학생들이 심고 싶어 하는 꽃과 채소를 조사해 구입했으며 학급별로 꽃밭을 어떻게 꾸밀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텃밭 명예교사가 학생들에게 모종 심는 법과 꽃 가꾸는 법을 지도하며 창의적인 꽃밭을 완성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