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0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으로 당산초 김낙교 교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낙교 교장은 1984년부터 교직 생활을 시작해 계성초와, 당진초, 초락초, 북창초, 당산초를 거쳐 고산초와 당산초 교장을 맡아 왔다. 김 교장은 혁신학교를 7년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멘토 학교로서 역할을 자리했으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발한 소통을 이뤄왔다. 또한 배움 중심의 자율장학 확산과 자발적인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을 비롯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 온 점 등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장은 ”37년간의 교직생활을 하며 정말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었다“며 ”행복한 교직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것은 58년 동안 홀로 두 아들을 키운 어머님의 희생,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님의 은혜에 보담을 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 선물을 한 것 같은 마음“이라며 ”어머니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공교원 표창 대상자>
△대통령 표창 : 김낙교 당산초 교장
△교육장 표창 : 최재원(당진중) 남석현(당진중) 장정규(당진중 대호지분교장) 한재천(원당중) 최대석(원당중) 임보라(합덕중) 안광진(면천중) 김현주(합덕여중) 양재호(순성중) 이수진(송산중) 정상훈(고대중) 이세로(석문중) 박재현(서야중) 노현정(신평중) 최선희(송악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