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지회장 한숙자)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영화 관람을 지난달 31일에 진행했다.
이날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는 지난달 5일 개봉한 영화 <학교 가는 길>을 상영했다. 이 영화는 서울 강서구의 특수학교인 ‘서진학교’를 설립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당시 서진학교를 건립하기 위해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무릎을 꿇어가며 투쟁한 내용이 담겼다.
한숙자 회장은 “내가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게 해달라는 소원보다 내가 아이보다 먼저 죽어도 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