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영화 관람의 자리를 지난달 31일에 마련했다.
▲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영화 관람의 자리를 지난달 31일에 마련했다.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지회장 한숙자)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영화 관람을 지난달 31일에 진행했다.

이날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는 지난달 5일 개봉한 영화 <학교 가는 길>을 상영했다. 이 영화는 서울 강서구의 특수학교인 ‘서진학교’를 설립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당시 서진학교를 건립하기 위해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무릎을 꿇어가며 투쟁한 내용이 담겼다.

한숙자 회장은 “내가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게 해달라는 소원보다 내가 아이보다 먼저 죽어도 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