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갤러리(대표 김용남)가 기획초대전으로 6월 한 달간 강혜인 한국화가의 <흐름 그리고 멈춤> 전시회를 개최한다.

강혜인 작가는 물고기와 자연을 소재로 오랫동안 작업해왔다. 이번 전시 작품들도 자연에서 만들어낸 소재로 사용했다. 물과 물고기의 흐름을 통해 자유와 생명력, 즐거움을 얻는다는 그는 추상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해와 달의 에너지 등 자연의 흐름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생명철학을 담아냈다.

한편 강 작가는 성균관대 미술교육과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경남에서 토속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