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소견을 발표하고 있다.
이철환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소견을 발표하고 있다.

새누리당 당진시장 입후보 예정자인 이철환 씨가 지난 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열어 소견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이철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철환 후보는 정직, 청렴, 전문성에 흠결이 없었음을 강조하고 2030국제항만관광도시 기본계획에 따라 50만 자족특례도시 건설과 2025년까지 당진항을 부산 다음의 국제무역항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철환 후보는 “당진항이 당진경제의 흐름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해양을 지배하는 도시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말했다. 이어 “2030국제항만관광도시 기본계획이 안정적으로 구축되기 위해서는 4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대중국 교역항으로 새로운 아시아의 관문이자 한중 복합물류산업 중심도시 당진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항만지원센터가 오는 5월부터 가동될 계획에 따라 출입국관리사무소 유치가 더욱 유력해 질 것으로 바라보고 당진항 물동량 증가와 함께 출입국관리사무소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