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원당초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의 일환으로 호락호락한 문화재 수업이 이뤄졌다.
▲ 지난 8일 원당초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의 일환으로 호락호락한 문화재 수업이 이뤄졌다.

당진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초·중학교 11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강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원당초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호락호락한 문화재 수업’이 진행됐다.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90명의 교육기부자 인력풀을 구축하고 지역 내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역사와 과학, 코딩, 독서, 감성, 놀이, 예술 교육 등 52개 분야에 달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창의체험학교 ‘학교로 프로그램’은 인적자원이 학교로 찾아가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퇴직 교원·학부모ㅍ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교육기부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3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원클릭시스템을 통해 학급 단위 신청을 받아 교육기부자를 연결하고 재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620여 학급이 학교로 프로그램에 신청해 1만5000여 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