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순성농협 경제사업소와 영농자재센터 준공식이 진행된 가운데, 감사패 수여식이 이뤄졌다.
▲ 지난 17일 순성농협 경제사업소와 영농자재센터 준공식이 진행된 가운데, 감사패 수여식이 이뤄졌다.

순성농협(조합장 강도순)이 순성면 옥호리에 경제사업소와 영농자제센터를 준공했다.

지난 17일 열린 준공식에서는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컷팅식, 시설 관람 등이 이뤄졌다. 지난달 10일부터 운영된 순성농협 경제사업소 및 영농자재센터는 지난해 12월28일부터 지난 5월7일까지 공사가 이뤄졌으며 880㎡(약 266평)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번 공사에는 13억8000만 원이 투입됐다.

순성농협에 따르면 2008년 곳곳에 분산된 경제사업소를 한곳으로 통합했지만 영농자재센터 규모가 적어 농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순성농협은 경제사업소와 영농자재센터를 확대하고 1500여 품의 물품을 구비해 농업인들의 편리를 돕고자 건물을 신축했다.

강도순 조합장은 “하나로마트와 같이 마트형 자재센터를 통해 편리하게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사업소와 센터 활성화로 조합원이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문의: 353-4222

▪위치: 순성면 옥호리 36-1

(순성농협 주유소 맞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