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락초등학교(교장 나미경) 학생들이 푸레기 학교 텃밭에서 감자를 수확했다.
지난달 25일 초락초 무학년 자율동아리 4곳과 전교생 환경동아리는 씨감자 심기부터 시작해 물 주기와 잡초 뽑기 등 감자를 직접 재배했다. 학생들은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학생을 통해 가정에 전달했다.
1학년 김서현 학생의 아버지 박준협(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씨는 “혁신학교 초락초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하는 학생들 속에 우리 아이가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혁신학교로 선정된 초락초는 ‘체육하고 싶은 사람 여기 모여라!’, ‘초락 놀멍 게임 동아리’, ‘학생 자율 미술부’, ‘공룡 박사 프로젝트’ 등 4개의 무(無)학년 자율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는 학부모회와 교직원이 함께하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흙을 만지고 식물을 기르며 환경을 지키는 환경동아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