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제10회 당진시장기 사회인 야구대회 결승전이 삽교호 야구장에서 개최됐다.
▲ 지난달 26일 제10회 당진시장기 사회인 야구대회 결승전이 삽교호 야구장에서 개최됐다.

제10회 당진시장기 사회인 야구대회에서 웅쓰베이스볼이 우승했다.

당진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일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12일부터 26일까지 삽교호 야구장에서 개최됐다. 지난달 12일과 13일에 예선전이 열렸으며, 지난달 19일 8강, 지난달 26일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됐다. 3부 규칙을 따른 이번 대회에서는 16개의 팀이 출전한 가운데, 웅쓰베이스볼이 우승했다. 이어 동부제철이 준우승, 일빠따와 이지스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김일권 회장은 “대회 동안 날씨가 좋아 회원들이 야구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면서 “오는 8월에는 서산에서 개최되는 충남도 시니어 대회에 참가할 예정으로 11월경에는 야구리그를 마치고 협회장기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