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지초 씨름부가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초등학교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씨름협회와 인제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개최됐다. 대회는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개인전 및 단체전, 여자부 개인전, 선수권부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기지초는 8강에서 원통초(강원)를 물리치고, 준결승에서는 홍성초(충남)를 4-2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기세를 탄 기지초는 신어초(경남)를 상대로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은 채 4-0으로 승리했다. 단체전 정상에 오른 기지초는 시즌 첫 정규대회였던 제51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석권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손인준 선수가 청장급(50kg이하)에서 1위를 했으며, 박현수와 구준표 선수가 3위를 했다.
<기지초 씨름부> △6학년: 손인준(주장), 박현수, 백승민 △5학년: 권범준, 하서진, 이준희, 구준표, 최효근, 임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