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기지초 씨름부가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초등학교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 a기지초 씨름부가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초등학교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기지초 씨름부가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초등학교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씨름협회와 인제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개최됐다. 대회는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개인전 및 단체전, 여자부 개인전, 선수권부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기지초는 8강에서 원통초(강원)를 물리치고, 준결승에서는 홍성초(충남)를 4-2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기세를 탄 기지초는 신어초(경남)를 상대로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은 채 4-0으로 승리했다. 단체전 정상에 오른 기지초는 시즌 첫 정규대회였던 제51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석권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손인준 선수가 청장급(50kg이하)에서 1위를 했으며, 박현수와 구준표 선수가 3위를 했다.

<기지초 씨름부> △6학년: 손인준(주장), 박현수, 백승민 △5학년: 권범준, 하서진, 이준희, 구준표, 최효근, 임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