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당진시가 최종 선정됐다.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의 유·무형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에서 기획한 창의적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농촌의 자립과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둔 사업이다.
당진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면천 △순성 △우강 △송산 △대호지 △정미 △고대 등 7개 면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해 농촌활력지원단 발굴·육성과 함께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로 4년 간 70억 원(국비 49억 원, 지방비 21억 원)이 투입된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에도 공모에 도전했으나 농림부 최종심사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에 당진시는 올 상반기 민간추진위원회를 재구성해 매주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민 의견수렴, 행정 T/F팀 회의,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이 가진 자원을 분석하는 등 예비계획을 수립해왔다. <본지 1343호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재도전’ 기사 참조>
김홍장 시장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마을활동가들을 육성하고,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농촌사회 기반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