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주민자치회(회장 최창규)와 정미면주민자치회(회장 이정순)가 2022년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송악읍주민자치회는 충남형 주민자치 시범사업에, 정미면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에 각각 선정돼 총 34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충남형 주민자치 시범사업은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사결정의 대표 기구로 지역 현안 발굴 및 해결을 위해 주민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송악읍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 운영을 위한 대면·비대면 융복합 지역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주민자치회 기능 강화를 위한 주민자치 실현 공간을 활용해 공모사업 추진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주민자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은 주민자치회 대상으로 지역현안 해결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미면주민자치회는 지역 인구의 43.8%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인생두컷’ 사진을 촬영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환 당진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이라며 “당진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