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당진시가 애니맘 서비스 발대식을 진행했다.
▲ 지난 12일 당진시가 애니맘 서비스 발대식을 진행했다.

당진시가 읍·면·동 여성이장, 여성주민자치위원, 당진형 여성일거리 참여단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55명을 구성해 애니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 10월 말까지 당진시가 시범운영하는 이번 서비스는 1인 가구와 심신이 힘든 이웃, 취약계층, 육아세대 등에게 △돌봄(긴급 아이·어르신 돌봄) △클린(정리수납, 청소, 이불 빨래 대행 등) △음식(장보기 대행, 밑반찬 만들기 등) △인근 지역 동행(백신접종 등) △현장지원(농촌일손 등)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3시간 동안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5회)를 사전상담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애니맘 활동가들이 있는 지역은 합덕, 대호지, 순성, 우강, 송산, 당진1동, 당진2동, 당진3동이며 신청은 각 읍·면·동 애니맘 지역활동가에게 신청하거나 카카오톡 오픈채팅창에 ‘당진 당신을 위한 애니맘’을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