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심의위원을 위촉했다.
지난 15일 당진시청 아미홀(소회의실)에서 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위촉식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근무여건)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해 구성된 처우개선 위원회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들로 재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인원은 총 15명(당연직 3명, 위촉직 12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3년 7월까지 2년이다. 이날 신기원 신성대사회복지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김창희 당진남부사회복지관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관련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과 처우개선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홍장 시장은 “복지현장 곳곳에서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가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2013년 ‘당진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8년 처우개선 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 명단>
△당연직: 임동신(사회복지과장) 홍승선(여성가족과장) 박진한(당진시 경로장애인과장) △위촉직: 김창희(당진남부사회복지관장) 신기원(신성대 사회복지과 교수) 정주석(당진시사회복지사협회장) 손미경(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장) 심효숙(두리마을 원장) 이근방(민들레일터 원장) 현천순(당진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이환규(당진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장) 배희선(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장) 박선영(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전재숙(당진시의회 의원) 김종만(송악·합덕청소년문화의집 사무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