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산하 위원회의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이 21.8%에 불과해 행정자치부에서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는 30%에 훨씬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정질문 이틀째 김형열 의원은 “군 산하 각 위원회별 여성위원의 비율이 낮은데 30% 이상 상향할 의향이 없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이향주 사회복지과장은 “정부에서는 민주적 결정을 위한 최소한의 사항으로 여성위원의 비율을 30%이상으로 제시하고 있다”며 “현재 당진군 산하 위원회는 모두 39개로 전체 위촉직 위원 344명 중 여성위원은 75명으로 21.8%”라고 답변했다.
이 과장은 “담당부서와 관련 여성이나 도내 전문직 여성을 위촉하도록 협의하고 있으며 여성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수시·정기적인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그러나 여성위원들의 참여가 부진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