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뉴딜 추가사업으로 당진시 융복합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지역상생형 RE100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사업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뉴딜 추진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지역균형뉴딜 추가사업 공모에는 전국의 79개 지자체에서 116개 사업을 신청했다. 이 중 40개 사업이 선정된 가운데 당진시의 융복합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지역상생형 RE100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사업이 포함됐다.
융복합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248억 원 규모로 △15.5ha 규모의 자립형 스마트팜 기반조성 및 스마트팜 커뮤니티 복합센터 조성 △스마트팜 물류시스템 도입 △수출 전략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또한 RE100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사업은 당진형 뉴딜 7대 대표과제 중 하나로,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유수지를 활용해 주민 참여형 수상태양광을 설치하고 전력거래 플랫폼을 구축해 RE100 달성을 위한 전력거래 실증과 표준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자체와 사업 소관부처의 협의를 거쳐 세부 사업내용과 총사업비, 예산 지원 규모 등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시민기획단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상향식 뉴딜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뉴딜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시민이 참여하는 당진형 뉴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