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이 당진을 방문해 당진시민사회연대와 도보행진을 진행했다. 당진지역에서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여온 바 있다.

지난 13일 1인 시위 100회를 맞아 세월호 유족들이 당진을 방문해 당진시민사회연대와 함께 걸었다. 이날 세월호 유가족과 당진시민사회연대는 당진터미널을 시작으로 시장오거리와 당진참여연대 사무실까지 걸으며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피켓팅과 서명운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