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복지재단의 이사와 감사 후보자가 지난 13일 최종 선정됐다.
복지재단은 이사로 이제석·이형열 후보자가, 감사로 이돈구·이상우 후 보자가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되며 취임 승낙서 등 관련 서류 제출과 임명장을 수여 절차를 통해 실제 임원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복지재단의 이·감사 공모는 지난 8월 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나 모집 인원이 정원의 2배수에 미치지 못해 재공모가 시행됐다. 재공모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됐으며 이사 5명과 감사 4명이 지원했다. 복지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후보자를 추천했으며, 최종 선정 절차를 거쳐 이사·감사 후보자를 확정했다.
복지재단 이사는 이사회에 출석 해 재단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이사회에서 위임받은 사항을 처리한다. 감사는 재단의 재산 상황을 감시하고 이사회의 운영 및 업무에 관한 사항을 감사한다. 이사와 감사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한편 복지재단 대표이사 공모는 앞서 추천된 2명의 후보자가 최종 단계에서 탈락하며 종료됐다. 이후 당진시가 대표이사 후보자 재공모 및 재추진 요청 공문을 복지재단에 지난 12일 전달했으며, 복지재단은 현재 재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당진시복지재단 경영지원부장은 “10월 중 대표이사 재공모 계획을 확정하고 빠르면 10월 마지막 주에 공고를 낼 예정”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