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복지재단의 신임 이사장을 누가 맡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기림 전 당진시의원과 유장식 전 당진문화원장이 서류 심사를 통과해 당진시장의 임명을 앞둔 상태다.
지난 15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왕현정 이사장의 뒤를 이어 당진시복지재단을 이끌게 될 신임이사장 공모가 진행돼 왔다. 지난달 28일까지 후보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4명이 이사장 공모에 도전했으며, 당진시복지재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양기림 전 당진시의원과 유장식 전 당진문화원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최종 임명권자인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제를 위한 MOU 체결을 위해 몽골 출장을 떠난 상태로, 출장에서 돌아온 뒤 두 사람 중 한 명을 당진시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한편 신임 이사장은 2024년 10월까지 2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사장은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