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초등학교 교육복지 우선지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이 진행됐다.
▲ 당진초등학교 교육복지 우선지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이 진행됐다.

당진초등학교(교장 송하종) 교육복지 우선지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또래(집단)상담이 지난 23일 종강됐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당진초등학교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및 지지를 위해 현대제철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수피아심리운동센터와 사랑샘미술심리상담센터가 상담을 맡았다.

두 센터에서는 학생 발달수준에 맞는 놀이심리치료(1~4학년)와 미술심리치료(5~6학년) 등을 진행했다. 이어 여름방학 기간에는 투사검사 등을 추진하고, 2학기에는 개인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봉운 당진초등학교 교육복지사는 “놀이 및 미술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이 눈에 띄게 밝아졌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됐다”면서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