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확진자 발생 약간 ‘감소세’
“본격 휴가철 시작 안심할 수 없어”
당진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84명까지 늘었다.
지난 7월 8일부터 합덕·우강 지역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한동안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밀접접촉자의 자가격리가 진행되는 2주가 지나면서 다소 줄어드는 추세로 전환됐다.
7월 중순까지만 해도 매일 6~7명의 확진자가 나오다가 지난 26일부터는 일일 추가 확진자 발생이 줄어 하루에 1~2명 정도로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에 4명이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아직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이다. 특히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지역감염이 다시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현재 당진지역의 누적 확진자수는 484명이며, 해외입국자 78명을 포함해 31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당진지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1차 6만1827명으로 44.7%를 넘겼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1만9276명으로 13.9%에 다다르고 있다. (7월 30일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