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8월부터 당진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모든 시민에게 자녀의 탄생을 기념하는 ‘출생 축하카드’를 발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출생 축하카드는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출생등록 후 기본증명서 무료발급과 신생아 수면안내 초인종 알림판을 우편으로 발송하던 것을 개선해 “사랑스런 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액자형 축하 카드를 제작해 전달한다.
또한 카드와 함께 임신과 출산, 육아 관련 지원시책 정보를 수록한 ‘도담도담 행복한 우리가족’ 안내책자를 제공해 초보 부모들의 육아 궁금증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송희동 당진시 민원정보과장은 “이번 시책은 감성행정 실현과 함께 당진시의 저출산 극복의지를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적 아이디어 및 시책을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당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통계청 잠정결과 발표에 따르면 당진시는 합계출산율이 1.26명으로 충남에서 1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시에서는 4위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