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1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 우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1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우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순민)가 지난 10일 말복을 맞아 51개 독거노인 가정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복달음 삼계탕 나누기’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우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우강면주민자치회 위원, 논두렁 밭두렁 봉사단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직접 삼계탕을 배달하며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삼계탕과 함께 마스크 등 방역용품을 전달했다.

정순민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