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당진시부가 송산농협과 함께 70여 농가에 폭염키트를 지난 10일 전달했다.
▲ 농협중앙회 당진시부가 송산농협과 함께 70여 농가에 폭염키트를 지난 10일 전달했다.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조원상)가 송산농협(조합장 장영길)과 함께 70여 농가에 폭염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안전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은 고령·취약계층 농업인 폭염피해를 예방하고 온열환자 발생 최소화를 목적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전달한 키트는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후원으로 쿨토시, 쿨아이스 스카프, 여성 작업모 등으로 구성됐다.

조원상 지부장은 “올 여름은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의 건강이 그 어느 때보다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으로 농업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