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 연구원, SDSN Youth Korea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공동 활동 및 청년형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협약식에서는 기후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류와 지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청년형 SDGs 달성 및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협력 및 청년형 SDGs 달성 △YLPF Korea(한국청년정책포럼) 및 YSDA Korea(한국청년지속협) 활성화 협력 △국내·외 SDGs 관련 공동 워크숍 및 세미나, 연구, 컨설팅 자문 △SDGs 관련 정보와 자원의 공유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향후 당진시와 SDSN Youth Korea는 오는 11월 청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6차 총회에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당진선언문을 채택할 계획이며, 같은 달 청년 지속가능발전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해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식을 주관한 김홍장 시장은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은 필수적”이라며 “청년 세대들과 함께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