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당진시농민회와 당진시의회가 간담회를 가졌다.
▲ 지난 26일 당진시농민회와 당진시의회가 간담회를 가졌다.

당진시농민회(회장 김희봉)가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와 간담회를 지난 26일 진행했다.

지난 6월 농업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당진시의회가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농민회의 현장방청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당진시농민회 측은 사과를 요구해 왔다. <본지 제1361호 ‘“질서와 안녕 유지”…경찰까지 출동한 당진시의회’ 기사 참조> 이날 간담회에서 최창용 의장은 해당 사안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더불어 당진시농민회는 △도농 소득격차 해소와 영농환경 개선 위해 농업예산 20% 확대 △농민에게 간척지 경작권 반환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 △삽교호·석문호·대호호 수질개선 적극 대응 △농촌 고령화에 따른 마을공동체 보존대책 수립 등을 요청했다. 또한 당진시의회와 당진시농민회 간 정기적인 정책 간담회 개최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