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민회(회장 김희봉)가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와 간담회를 지난 26일 진행했다.
지난 6월 농업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당진시의회가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농민회의 현장방청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당진시농민회 측은 사과를 요구해 왔다. <본지 제1361호 ‘“질서와 안녕 유지”…경찰까지 출동한 당진시의회’ 기사 참조> 이날 간담회에서 최창용 의장은 해당 사안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더불어 당진시농민회는 △도농 소득격차 해소와 영농환경 개선 위해 농업예산 20% 확대 △농민에게 간척지 경작권 반환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 △삽교호·석문호·대호호 수질개선 적극 대응 △농촌 고령화에 따른 마을공동체 보존대책 수립 등을 요청했다. 또한 당진시의회와 당진시농민회 간 정기적인 정책 간담회 개최를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