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부터 당진시농민회가 14개 읍·면·동 마을 곳곳을 찾아 칼갈이 무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 지난달 26일부터 당진시농민회가 14개 읍·면·동 마을 곳곳을 찾아 칼갈이 무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당진시농민회(회장 김희봉)가 당진시 내 14개 읍·면·동 마을 곳곳을 방문해 칼갈이 무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고대면 당진포1리를 시작으로 매일 1~2곳의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무뎌진 칼을 무료로 갈아주고 있다. 이번 봉사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희봉 회장은 “그동안 농민회가 투쟁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해왔기 때문에 농민회의 다양한 활동을 모르는 농민들이 많았다”며 “이번 봉사가 농민회의 활동을 알리는 동시에 농업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