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에서 당진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함께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포괄 보조사업을 중심으로 2020년부터 국고보조사업을 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지방에 이양한 사업을 말한다.

당진시는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으로 원석우 소하천 정비사업 외 9개 사업에 대해 72억9100만 원을 편성해 보전금 대비 100%를 편성하고, 2020년 12월말 기준 83.7%, 2021년 6월말 기준 45.4%의 집행률 달성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당진시는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에 대비해 행정안전부 재정협력과를 다섯 차례 방문해 전환사업에 대해 협의하고 소명자료를 제출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해왔으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수차례 개최하며 예산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우수 등급을 받은 상위 30%의 지자체는 내년에 △2021년 보전금과 동일한 보전금 배분 △감액 받은 자치단체의 보전 잔여분 재배분 △균형발전특별회계 차등지원제도 인센티브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