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와 GS EPS 발전본부, 당진시복지재단이 치안 사각지대에 있는 범죄 취약계층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당진경찰서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취약계층 사회 안전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지며, 2020년 에스아이테크를 시작으로 지난 6월엔 한전KPS(주)당진사업처, 비츠로셀이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GS EPS 발전본부는 3년간 매년 1500만 원 상당의 방범시설 물품을 당진시복지재단에 지정기탁하고, 당진경찰서는 기부된 물품과 당진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시민 기부금 300만 원을 합해 총 1800만 원 상당의 방범 물품(태양광 CCTV, 스마트 초인종, 도어락, 방범 방충망)을 범죄 취약가정에 전달한다.

더불어 절도 위험성이 큰 원룸 및 다가구 주택 등에 형광물질을 도포해 범죄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