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체육대회 겸 충청남도 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에서 당진을 대표로 출전하는 육상 꿈나무 선수들. 지난 7월 김홍장 당진시장이 당진종합운동장에서 훈련 중인 당진시육상연맹 소속 초·중 선수들을 찾아가 격려했다.
▲ 충청남도체육대회 겸 충청남도 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에서 당진을 대표로 출전하는 육상 꿈나무 선수들. 지난 7월 김홍장 당진시장이 당진종합운동장에서 훈련 중인 당진시육상연맹 소속 초·중 선수들을 찾아가 격려했다.

육상 꿈나무들이 메달 레이스를 이어갔다. 초·중학생 선수들이 ‘제30회 충청남도체육대회 겸 충청남도교육감기 육상경기 대회’에서 금 8, 은 4, 동 3개를 획득했다.

지난달 22일부터 이틀간 공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대회에서는 충청남도 14개 시·군 360명의 초·중학교 선수들이 참가했다. 당진시에서는 서정초, 원당초, 원당중 학생 21명이 출전했다.

이날 초등 400m 계주에서 원당초의 문세영·김마노 학생, 서정초의 이정우·이찬기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이정우(서정초) 학생이 계주와 더불어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에 올랐다. 조수민(원당초) 학생은 200m와 800m에서 금메달 2관왕, 이찬기(서정초) 학생은 계주와 더불어 800m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서동철 당진시육상연맹 회장은 “모두 선수들이 열심히 한 덕에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선수는 물론 감독, 코치,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당진의 육상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 입상자>

△서정초: 김재엽 80m 1위, 이정우 100m/200m/400mv 계주 1위, 이찬기 100m 2위/800m·400mv 계주 1위, 윤현서 100m 2위/200m 3위, 편찬호 100m 3위 △원당초: 조수민 200m/800m 1위, 문세영 100m 3위/800m 2위/400m 계주 1위, 김마노 400m계주 1위 △윈당중: 강광수 1500m 2위/3000m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