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서해중앙신협 원국희 이사장이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진경찰서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 지난 21일 서해중앙신협 원국희 이사장이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진경찰서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서해중앙신협(이사장 원국희)이 전자금융사기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경찰의 날을 기념해 당진경찰서(서장 이선우)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서해중앙신협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 7월에도 보이스피싱을 막았다.

원국희 이사장은 “평소 보이스피싱 예방과 관련된 교육을 직원들이 꾸준히 받았다”며 “최근에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고액 현금을 인출하는 조합원들에게는 금융사기예방진단표를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조합원의 재산을 지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선우 경찰서장은 “금융업무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서해중앙신협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전자금융사기 예방에 앞장서 애써주시는 모든 금융기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