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거산리에 위치한 코아루 아파트가 2021년 당진시 아파트공 동체 어울림사업의 일환으로 화분 가꾸기 사업을 지난달 23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입주자대표회의와 부녀회, 노인회가 주관했다. 그동안 개최해 온 벼룩장터 및 화분 가꾸기 사업에 이어 입주민 간 교류와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화분 가꾸기 사업만을 실시키로 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주관 단체는 나무 200본 및 화분용 배양토,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을 준비했으며, 주민들은 헌 화분을 가져와 나무 및 꽃을 식재하는 행사에 참여하며 이웃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주최자 한마디
이동한 대표회장 : 벼룩장터와 꽃 나누기 행사를 계획했지만 꽃 나눔 행사만 하게 돼 아쉽습니다. 하지만 입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보고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내년 에도 인정이 넘치고 상호 간 이해 와 배려심이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강지은 부녀회장 : 부녀회 활동 이 침체돼 있다고 느낄 시기에 이 번 행사가 주민 화합에 좋은 계기 가 된 것 같습니다. 다시 옛날처럼 활기 넘치는 활동을 할 수 있었으 면 좋겠습니다.
고진웅 노인회장: 코로나19로 인 해 2년째 경로당이 문을 열지 못하 고 있어 어르신들이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경로당 회원들도 이번 사업을 계기로 꽃을 심고 가꾸 는취미생활이이어지길바랍니다.
이한복 관리소장: 주거환경의 급 속한 변화로 당진지역도 공동주택 주거비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러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입 주민들이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