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거산리 코아루아파트가 이웃 간 소통을 위해 화분 가꾸기 사업을 지난달 23일 개최했다.
▲ 신평면 거산리 코아루아파트가 이웃 간 소통을 위해 화분 가꾸기 사업을 지난달 23일 개최했다.

신평면 거산리에 위치한 코아루 아파트가 2021년 당진시 아파트공 동체 어울림사업의 일환으로 화분 가꾸기 사업을 지난달 23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입주자대표회의와 부녀회, 노인회가 주관했다. 그동안 개최해 온 벼룩장터 및 화분 가꾸기 사업에 이어 입주민 간 교류와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화분 가꾸기 사업만을 실시키로 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주관 단체는 나무 200본 및 화분용 배양토,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을 준비했으며, 주민들은 헌 화분을 가져와 나무 및 꽃을 식재하는 행사에 참여하며 이웃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주최자 한마디

이동한 대표회장 : 벼룩장터와 꽃 나누기 행사를 계획했지만 꽃 나눔 행사만 하게 돼 아쉽습니다. 하지만 입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보고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내년 에도 인정이 넘치고 상호 간 이해 와 배려심이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강지은 부녀회장 : 부녀회 활동 이 침체돼 있다고 느낄 시기에 이 번 행사가 주민 화합에 좋은 계기 가 된 것 같습니다. 다시 옛날처럼 활기 넘치는 활동을 할 수 있었으 면 좋겠습니다.

고진웅 노인회장: 코로나19로 인 해 2년째 경로당이 문을 열지 못하 고 있어 어르신들이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경로당 회원들도 이번 사업을 계기로 꽃을 심고 가꾸 는취미생활이이어지길바랍니다.

이한복 관리소장: 주거환경의 급 속한 변화로 당진지역도 공동주택 주거비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러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입 주민들이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