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신은주 벤야민)이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는 122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사행시 짓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치유하고 일상 속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사행시 짓기로 마련됐다. 동상을 수상한 이정인 씨는 ‘(노)오란 벼이삭 익어갈 쯤, (인)제야 굽은 허리를 펴고, (의)자에 앉아, (날) 저무는 붉은 노을에 비친 나를 바라 본다’라는 사행시를 제출키도 했다.
이외에도 김선환 씨가 ‘(노)인을 공경합시다, (인)생은 길지 않습니다, (의)미있게 사십시오, (날)마다 슬기롭게 삽시다’라는 사행시를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