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서예협회가 제30회 당진시서예협회 회원전을 오는 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 당진시서예협회가 제30회 당진시서예협회 회원전을 오는 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당진시서예협회(회장 한상현)가 제30회 당진시서예협회 회원전을 지난달 29일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당진시서예협회 고문 9명, 회원 72명이 참여해 150점에 이르는 서예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서예로 당진을 빛낸 출향인 작가 중 대한민국 미술대전(이하 국전)에서 수상한 9명이 함께했다.

한상현 회장은 “회원들의 다채로운 서예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향토 문화예술 창달은 물론 시민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출향인 국전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함께 전시해 더욱 의미 있다”면서 “앞으로도 당진시서예협회는 지역의 서예 저변을 확대하고 서예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