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학관이 지난 3월부터 청소년 맞춤 프로그램 ‘ , 면천군수 연암과 만나다’를 진행했다.
▲ 당진문학관이 지난 3월부터 청소년 맞춤 프로그램 ‘ , 면천군수 연암과 만나다’를 진행했다.

당진문학관(관장 구을회)이 연암 박지원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그 당시의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달까지 진행한다.

상주작가가 진행하는 청소년 맞춤 프로그램 ‘<열하일기>, 면천군수 연암 박지원과 만나다’는 이달까지 매월 1회씩 운영된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은 현장학습과 체험실습으로 이뤄지며 △‘실사구시’의 이론가 ‘박지원’의 생애 △조선을 놀라게 한 소설 <열하일기> △풍자와 해학으로 꼬집다 <양반전> △박지원이 생각한 이상세계 <허생전> △박지원식 편지쓰기 <고추장 작은 단지를 보내니> 등 5개 테마를 각 2회씩 진행한다. 현장학습은 면천읍성과 건곤일초정·군자정·안샘 등 면천 일원에서 진행되며 체험실습은 당진문학관 교육관과 문학관 내 ‘박지원 사랑방’에서 이뤄진다.

참가 대상은 초등 고학년 학생과 중학생이며 개별 및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일정은 당진문학관(356-973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