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 당진시문화도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기재)이 최종보고회를 열고 당진시 주요 문화정책에 관한 연구분석 및 발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공모사업 준비사항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26일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연구모임 소속 김기재(대표), 최연숙(간사), 서영훈, 조상연, 임종억 의원과 당진시문화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모임 활동 사항에 대한 평가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가 이뤄졌다.
한편 의원 연구모임인 ‘문화도시연구모임’은 지난 8월 구성된 이후 4개월 동안 당진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연구용역 수행과 함께 자체 간담회 등을 병행하며 당진시 문화도시의 가치와 비전 설정 및 대응 방안 연구를 이어왔다.
보고회에서 의원들은 당진시의회와 당진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준비해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당진시가 지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김기재 의원은 “내년 당진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의회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 당진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용역 결과 보고서와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계획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진시와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