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파크골프협회(회장 이기홍)가 당진시장기 파크골프 대회를 지난 15일 해나루파크골프장에서 개최했다.

200여 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대회는 남녀별 개인전으로 36홀 경기가 이뤄졌다. 대회 결과 남자 개인전에서 강신일 씨가, 여자 개인전에서는 김정숙 씨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어 남자 준우승은 최정현, 여자 준우승은 문영자 씨가, 3위는 원종경(남자), 박영순(여자) 씨가 차지했다. 남자 장타상에는 김주백, 여자 근접상은 조한란 씨가 수상했다.

이기홍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대회 협찬을 해줘 고맙다”며 “아무 사고 없이 대회가 성황리에 마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진시파크골프협회는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하며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4일에는 해나루파크골프장에서 충남도지사기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