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마지막 소소한마켓이 지난 6일 열린 가운데, 참여한 샐러(판매자)들이 만든 물품을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에 기부했다.
소소한마켓은 지난 10월 올해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샐러들의 요청으로 ‘다시 한번 더 도전하는 마지막 프리마켓’으로 열렸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소소한마켓은 매회 마켓이 열리는 날 샐러들이 물품을 지역 청소년에게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혜진스토어(haejin store)를 운영하는 지혜진 대표는 “샐러들이 마음을 담아 마켓을 준비했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주민이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며 “2022년에는 테마가 있는 플리마켓을 오픈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