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지사장 김진영)와 송악읍 6개 마을(한진1·2리, 부곡1·2리, 복운1·3리)이 多사多촌 자매결연을 맺어온 가운데, 지난 3일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부곡1리 마을회관에서 이뤄졌으며,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임직원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김장 김치 500포기를 담가 마을에 거주하는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박철희 부곡1리 이장은 “4년째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와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기업과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돼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