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현대한국화회(회장 오운세)가 제13회 충청현대한국화회전 당진팔경 한국화전을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충청남도현대한국화회 당진지부가 주최하고 충청현대한국화회가 주관했다. 지난 4일 오프닝이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당진의 8경을 그린 67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작품은 작가들이 1박 2일 동안 당진 8경을 직접 찾아 그린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진으로 촬영된 당진 8경을 작가들이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충청현대한국화회는 충남을 기반으로 둔 한국화가들로 구성된 단체다. 현재 70여 명의 작가가 속해 있으며 올해부터 3년 동안은 당진을 거점으로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운세 회장은 “우리 지역이 문화의 관광지로 거듭나면서 당진팔경을 둘러보기 위해 외부에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며 “한국화가 당진팔경의 빼어남과 화려함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